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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가구 고르는 법 — 소파·러그·식탁 사이즈와 소재 기준

최종 수정: 2026. 6. 5.

핵심 요약

소파는 인원수보다 거실 폭을 먼저 재는 게 순서예요. 소파 앞 통로는 최소 90cm 남기는 게 기준이고, 러그는 소파보다 좌우로 20cm 이상 크게 고르면 어색하지 않아요. 식탁 상판은 세라믹이 관리가 편하고 원목은 분위기가 좋은 대신 자국에 약한 편이에요. 사이즈와 소재 기준만 알아도 실패를 많이 줄일 수 있어요.

소파는 거실 폭부터 재요

소파를 고를 때는 인원수보다 거실 폭이 우선 기준이에요. 소파 앞으로 사람이 지나다니거나 TV를 보는 공간(통로)은 최소 90cm는 남기는 게 좋아요. 벽에 붙여 놓을 계획이라면 벽과 소파 뒤 사이 여유 공간도 함께 계산해야 답답하지 않아요.

2인용·3인용·모듈소파 치수

2인용 소파는 폭 1400~1600mm, 3인용은 2000~2300mm 정도가 일반적이에요. 모듈소파는 낱개 유닛(보통 800~1000mm)을 조합하는 방식이라, 이사 후 거실 구조가 바뀌어도 배치를 다시 짤 수 있어요.

소파 원단은 관리 기준으로 비교해요

패브릭은 촉감이 좋은 대신 오염에 약한 편이라, 물이 스며들지 않는 방수 코팅(아쿠아텍스 등) 원단인지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가죽(천연·인조)은 물걸레로 닦기 편하지만 온습도 변화에 예민한 편이에요.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방수 원단 쪽이 관리가 한결 편해요.

러그 사이즈는 소파 기준으로 정해요

러그는 소파 폭보다 좌우로 20cm 이상 크게 고르는 게 기본이에요. 소파 앞다리만 러그에 걸치게 배치하는 방식과, 소파 전체를 러그 위에 올리는 방식이 있는데 거실 크기에 따라 고르면 돼요.

식탁 상판 소재를 비교해요

원목은 분위기가 따뜻하지만 물자국이나 스크래치에 약한 편이라 코스터를 함께 쓰는 게 좋아요. 세라믹 상판은 뜨거운 냄비를 올려도 자국이 잘 안 남아 관리가 수월해요. 강화유리는 세척은 쉬운데 지문이나 얼룩이 눈에 잘 띄는 편이에요.

식탁은 인원수로 사이즈를 정해요

2인용은 600×800mm, 4인용은 800×1200mm, 6인용은 900×1600mm 정도가 기준이에요. 확장형 식탁은 평소엔 4인으로 쓰다가 손님이 오면 6인으로 늘려 쓸 수 있어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집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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