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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6분 읽기

원룸·투룸 수납 늘리는 법 — 치수 재기부터 가구 배치까지

최종 수정: 2026. 6. 1.

핵심 요약

좁은 집은 가구를 사기 전에 치수부터 재는 게 먼저예요. 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는 최소 60cm, 자주 오가는 주 동선은 90cm 정도 남겨야 답답하지 않아요. 가구는 침대·소파처럼 자리가 고정되는 큰 것부터 배치하고, 수납은 옆이 아니라 위로 늘리는 순서가 실패가 적어요.

가구 사기 전에 치수부터 재요

줄자로 벽에서 벽까지 폭, 문이 열리는 반경, 콘센트와 창문 위치까지 재두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줄어요. 온라인으로 가구를 살 때 실측 없이 주문하면, 막상 배송 왔을 때 문틀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엘리베이터에 안 들어가는 경우가 은근히 자주 생겨요.

통로 폭 기준

사람 한 명이 지나가는 통로는 최소 60cm는 있어야 몸을 옆으로 틀지 않고 다닐 수 있어요. 현관에서 주방처럼 자주 오가는 주 동선이라면 90cm 정도 확보하는 게 답답하지 않아요.

가구는 큰 것부터, 순서대로 배치해요

① 침대나 소파처럼 자리가 고정되는 큰 가구를 먼저 배치하고 ② 옷장·서랍장 같은 수납 가구 ③ 책상이나 식탁 ④ 마지막으로 소품 순서로 채워나가는 게 실패가 적어요. 큰 가구를 나중에 들이면 이미 배치한 것들과 동선이 꼬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수납은 옆이 아니라 위로 늘려요

붙박이장이 없는 집이라면 시스템 행거나 모듈 수납장으로 드레스룸처럼 구성할 수 있어요. 폭을 나눠서 조합하는 방식이라 애매하게 남는 벽면에도 맞춰 넣기 좋은 편이에요.

자투리 공간을 놓치지 마세요

침대 밑 공간, 문 뒤, 베란다도 수납으로 쓸 수 있는 자리예요. 침대 밑을 활용하려면 프레임 하부 높이(보통 20~25cm)를 미리 확인해 두면 맞는 수납함을 고르기 편해요.

수납 늘릴 때 흔히 하는 실수

예쁜 가구부터 먼저 사고 자리가 안 맞아 후회하는 경우, 수납장 폭만 보고 여닫는 문 반경을 안 재서 문이 안 열리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요. 가구를 들이기 전에 치수를 재는 순서만 지켜도 이런 실수는 대부분 피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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